염색체 검사와 FISH(Fluorescent in situ hybridization) 업로드 CR
- dpablan4077
- 2020년 12월 16일
- 2분 분량
염색체 검사와 FISH(Fluorescent in situ hybridization) 업로드
염색체 검사와 FISH(Fluorescent in situ hybridization)
세포분열과 염색체의 개념에 대해 살펴보고, 염색체 검사와 FISH (Fluorescent in situ hybridizaion)를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관련 리포트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모쪼록 도움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다들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1. 알아두기
(1) 세포분열
(2) 염색체
2. 염색체 검사
(1) 염색체 검사의 적응증
(2) 염색체 검사에 필요한 검체
(3) 염색체 분석 방법론
(4) 염색체의 수확(Harvest)
(5) 분염법 (Chromosome banding technique)
(6) 핵형 분석 (karyotyping)
3. FISH (Fluorescent in situ hybridizaion)
(1) Metaphase in situ hybridization (ISH)
(2) Interphase/nuclear in situ hybridization (nuc ISH)
(1) 염색체 검사의 적응증
염색체 검사는 선천성 염색체 이상 질환이 의심될 때와, 후천적으로 종양세포의 염색체 이상을 검사하기 위해서 실시한다.
선천성 염색체 이상 질환은 대부분 발육장애나 지능장애를 포함하는 다발성 기형을 보이는데 이를 확진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어떠한 세포를 이용해서도 염색체 검사가 가능하지만 보통은 말초혈액의 림프구를 이용해 검사한다. 또한 성 분화에 이상이 있을 때나 염색체 이상의 보인자로 의심될 때도 염색체 검사를 시행한다. 반복 유산 및 사산아의 병력이 있는 산모 및 그 배우자는 균형전좌(balanced translocation)를 갖는 보인자 일 수 있으므로 염색체 검사를 해야 한다. 가족성 유전질환이 있거나, 산모의 나이가 많을 때는 다운증후군 등의 염색체 이상을 갖는 태아의 확률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산전진단(prenatal diagnosis)을 목적으로 태아세포를 대상으로 염색체 검사를 실시한다. 염색체절단증후군(chromosome breakage syndrome)이 의심될 때에도 염색체 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악성종양의 염색체 검사는 종양세포를 대상으로 검사를 하며, 특히 혈액 종양에서는 염색체 검사의 결과가 환자의 진단 및 예후 결정에 아주 중요하므로 골수검체를 대상으로 반드시 염색체 검사를 시행하고, 최근에는 세포배양 방법이나 분자세포유전학(molecular cytogenetics)의 발전으로 다양한 고형종양에서도 염색체 검사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2) 염색체 검사에 필요한 검체
선천성 유전 질환이나 기형을 의심하는 경우, 산전 검체로는 양수세포나 융모막(chorionic villi) 등을 사용하고 출생 후에는 말초혈액의 림프구(T-lymphocyte)를 주로 사용한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9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염색체 검사와 FISH(Fluorescent in situ hybridization)
파일이름 : 염색체 검사와 FISH(Fluorescent in situ hybridization).hwp
키워드 : 염색체,검사와,FISH,Fluorescent,in,situ,hybridization
자료No(pk) : 1608025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