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실케이스 보고서 DZ
- dpablan4077
- 2020년 12월 18일
- 2분 분량
분만실케이스 보고서
분만실케이스
분만실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재왕절개,간호과정에 대해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분만실케이스[1]
Ⅰ. 서 론
Ⅱ. 진단명에 대한 문헌고찰
1. 제왕절개(Cesarean section)의 정의
2. 제왕절개의 빈도
3. 제왕절개의 원인
4. 제왕절개 방법 및 순서
5. 제왕절개술의 유형
6. 제왕절개시 마취종류
7. 제왕절개술의 합병증
8. 제왕절개술의 장·단점
9. 간호
10. 제왕절개 후 알아둘 점
◎ 제왕절개술 후 질분만 (Vaginal Birth After Cesarean Section, VBAC)
Ⅲ. 본 론
1. 간호사정
2. 임상병리검사 및 임상적 의의
3. 대상자 투여약물
4. 간호과정
◎ 문헌고찰
(2) 산모쪽 원인
1) 협골반으로 태아의 머리보다 골반 크기가 작을 때
2) 35세 이상의 임산부의 초산
아기가 나오는 길인 산도는 골산도와 연산도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연산도는 연령에 비례해서 노화하여 굳어지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연산도가 굳어지면 아기가 통과할 때 신축성이 좋지 않아 산도를 통과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따라서 35세 이상의 출산 경험이 없는 산모는 분만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아기가 가사 상태에 빠질 위험이 크므로 제왕절개할 가능성이 많아지게 된다.
3) 임신중독증(전자간 혈압이 130/90 이상으로 단백뇨가 나오고 전신에 부종이 나타날 때, 자간 혈압이 190/90 이상으로 단백뇨가 나오며 간질까지 하는 때)
임신 중독증이 임신 후기까지 호전되지 않으면, 체력이 달려 출산을 이겨낼 수 없다. 또한 혈액 순환이 좋지 않거나 태반에 충분한 혈액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아기의 발육이 나빠지게 된다. 태반 조기박리(출산 후에 떨어져야 할 태반이 아기가 자궁속에 있는데도 먼저 떨어지는 것으로 출혈이 심하다) 등의 위험성도 생긴다. 임신 중독증인 산모는 평상시에도 혈압이 높다. 진통이 시작되면 혈압이 점점 높아지므로 자간이라는 경련 발작을 일으키는 일도 있다. 자간이 일어나면 실신하거나 호흡 곤란을 일으키고, 심장이 쇠약해지므로 산모는 물론 아기도 위험한 상태가 된다. 임신 중독증이라도 증상이 가볍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4) 출산 12시간 전에 양수가 터져 아기의 감염이 우려되는 때
5) 출산 전에 양수가 터져 탯줄이 밖으로 나온 때
6) 태아를 밀어내는 자궁의 힘이 약할 때
7) 산모의 혈액형이 RH(-)일 경우
8) 기존에 제왕절개술을 한 경험이 있는 산모
첫 출산 때 제왕절개를 한 경우 원칙적으로 두번째도 수술을 한다. 그러나 역아, 쌍둥이, 태아 가사 등 엄마의 골반과 관계가 없는 일로 수술을 했을 경우에는 두번째 분만 때 자연분만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분만실케이스
파일이름 : 분만실케이스.hwp
키워드 : 분만실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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