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직원이 자주 노출되는 감염성 질환의 특성 및 노출 후 관리 레폿 WR
- dpablan4077
- 2020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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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직원이 자주 노출되는 감염성 질환의 특성 및 노출 후 관리 레폿
병원직원이 자주 노출되는 감염성 질환의 특성 및 노출 후 관리
병원직원이 자주 노출되는 감염성 질환의 특성 및 노출 후 관리에 대한 글입니다. 병원직원이자주노출되는감염성질환의특성및노출후관리
라. 노출된 직원의 주의사항
① 노출된 직원은 감염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하여 새로운 감염원으로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② 혈액이나 체액이 타인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 감염을 나타내는 증상이나 증후가 있는지 잘 관찰한다.
④ 헌혈이나 장기이식 등은 하지 않도록 한다.
⑤ 손에 상처가 생긴 경우에 환자와 접촉할 때는 꼭 장갑을 착용하도록 한다.
마. 질환별 특성 및 감염관리
① B형 간염바이러스
ⓐ 비경구 접촉시 10-40%의 감염 가능성이 있으며, 환자가 HBeAg이 있을 경우 감염가능성이 높아진다.
ⓑ B형 간염항원 양성 가능성이 있는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오염된 주사침에 찔리거나 점막이 노출된 경우는 직원의 면역상태를 고려하여 (표 II-10-3)과 같이 예방 조치를 한다.
ⓒ 면역력이 없는 직원에 B형 간염에 노출되면 항체 주사와 함께 예방접종을 동시에 시작하도록 한다. HBIG의 주사는 노출후 24시간 이내에 실시한다.
ⓓ B형간염 예방접종을 시행하였으나 효과적인 항체생성이 안된 직원이 노출된 경우는 HBIG과 함께 B형간염 예방접종 1회만 추가 접종한다.
ⓔ 3개월 후에 추후관리하여 직원의 항원 및 항체 유무를 확인한다.
ⓕ HBsAg 양성이거나 보균자(6개월 간격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HBsAg가 2회 이상 양성으로 나올 때)인 직원은 다른 사람에게 전파시키지 않도록 스스로 주의하여야 한다.
ⓖ HBsAg 양성이거나 C형 간염 항원 양성자는 손에 삼출성 병변이 있지 않는 한 근무를 제한시킬 필요는 없다.
ⓗ HBsAg 양성이거나 C형 간염 항원 양성자가 손에 삼출성 병변이 있으면 가능한 한 근무를 제한한다. 근무를 계속하여야 할 경우는 환자와 접촉전이나 환자에게 사용할 기구를 다루기 전에 삼출 부위에 드레싱을 하고 멸균장갑을 착용하여야 한다.
② C형 간염바이러스
ⓐ 간 질환 말기 환자나 간경화 환자에게 감염되어있을 확률이 높다.
ⓑ 비경구적 접촉시 감염전파의 가능성은 3-10%이다.
ⓒ 점막이나 상처가 있는 피부와 접촉시 감염전파가 이론적으로 가능하나 정확한 비율은 알려져 있지 않다.
ⓓ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된 경우의 확실한 예방적 투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고 있다.
ⓔ 노출되었을 경우 권장되었던 immunoglobulin의 투여 효과는 아직 증명되지 못하고 있다.
ⓕ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노출 즉시 혈액을 채취하여 HCV 항원검사 또는 HCV RNA(PCR 검사)를 시행하도록 한다.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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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병원직원이 자주 노출되는 감염성 질환의 특성 및 노출 후 관리
파일이름 : 병원직원이 자주 노출되는 감염성 질환의 특성 및 노출 후 관리.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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