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종양 보고서 VG
- dpablan4077
- 2020년 12월 13일
- 2분 분량
난소종양 보고서
난소종양
난소종양에 대한 자료입니다. 난소종양
- 암세포의 기원이 어디냐에 따라서
상피세포성 종양, 생식세포성 종양, 간질세포성 종양으로 분류
- 양성과 악성으로 나눔
1. 상피성 난소종양
1) 양성종양
(1) 비종양성(기능성) 종양
① 난포낭종 - 난포에서 유동액이 고여 생긴 것 ( 5~7,8cm )
→증상 : 월경이상을 초래, 낭종이 큰 경우 낭종 부위에 중압감과 둔통 호소.
염전이나 자연파열이 되면 복강내 출혈을 일으켜서 난관임신 파열초래.
→진단 : 촉진. 기능성낭종과 종양성낭종을 구별하기 위해 몇 주간 관찰필요.
기능성낭종은 자연히 파열되어 없어지고, 낭종성 낭종은 그대로거나 커짐.
낭종성 낭종은 수술필요.
젊은 여성은 8~10일, 중년기는 4~5주 후 수술결정. 폐경기시는 즉시 수술 →치료 : 낭종이 작을 경우 바늘로 뽑아내거나 절제. 큰 경우 낭종만 제거가능.
② 루타인낭종 - 난소가 융모생식샘자극 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난소주위 기질이 황체화 현상을 보이는 것
→증상 : 다른 낭종과 비슷하며 염전이나 자연파열이 생길 수 있다.
→진단 : 촉진이나 초음파 이용하여 진단.
→치료 : 염전이나 자연파열로 인한 출혈이 없는 경우 포상기태
분만후 hCG의 과다 자극의 원인이 제거되면 자연히 낭종사라짐.
③ 황체낭종 - 황체의 비정상적인 성장이나 강내출혈로 낭성으로 변화된 것
자궁외 임신과 감별 필요. 난소 표면에 돌출되어 있음.
→증상 : 호르몬 생산이 계속될 경우 무월경과 불규칙적 자궁출혈 있음.
갑작스런 출혈시 골반통 있고, 복강내 출혈시 자궁외 임신과 비슷한 증상.
→진단 : 수술 전에 알기 힘들며, 크기가 커지면 촉진가능.
임신반응검사로 자궁외 임신과 구별. 질경검사 또는 복강경 검사로 확진.
→치료 : 대부분 자연적으로 소멸. 크기가 매우 크거나 출혈이 있을 시 낭종절제.
피임약을 2개월 정도 투여 한 후에도 낭종이 계속 자라면 종양일 가능성 큼.
④ 다낭성 난소질환 - 안드로겐의 과다 생산으로 난소표면이 두꺼워져 성숙난포가 배란 되지 못하여 낭종을 형성.
→증상 : 무배란으로 불임증 호소. 50%는 무월경, 70%이상이 다모증 나타남.
비만증과 불규칙한 무통성 자궁출혈. 양측성 다낭성 난소낭종 가질 가능높음.
→진단 : 난소에서 황체관찰 되지 않고 혈중 내 프로게스테론 농도 결여.
난소가 정상 난소의 0.5~2배 커져있고 혈중 황체화 호르몬의 증가,
혈중 안드로겐 증가, 에스트로겐 중 E1은 증가하고 E2는 정상이거나 감소.
→치료 : 선천성 부신증식증이 있으면 코티손을 투여하거나 난소를 쐐기모양절제.
그 외 기능성 자궁출혈을 치료하거나 다모증의 치료등 다증요법 있음.
불임증 치료목적일 경우 클로미펜으로 배란촉진.
고프락틴 혈증 치료는 브로모크립틴 투여.
⑤ 배상피 봉입종 -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 많고 증상없음.
주로 가임기 말기에 생기고 배란 후 난소 기질내로 표면상피 함몰.
⑥ 자궁내막성 낭종 - 자궁내막 조직이 난소 내에 존재하면서 부위가 분류될 만큼 커짐.
[문서정보]
문서분량 : 1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난소종양
파일이름 : 난소종양_2096814.hwp
키워드 : 난소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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