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인간경영』 을 읽고 요약 정리 DownLoad QL
- dpablan4077
- 2020년 12월 18일
- 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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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인간경영』 을 읽고 요약 정리
도요타의 인간경영’ 책에서는 도요다 경영의 특징을 10가지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중에 책에 실린 내용을 간추려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세계 표준이 된 도요타식 경영 시스템
1) 세계표준의 경영 시스템
2) 텍스트를 찾는 것은 변화를 포기한 것과 같다.
3) 사람이 있으므로 회사가 있고, 사회가 있다.
4) 지식이나 정보가 아닌 지혜의 시대로 거듭난다.
2. 변화를 실천하는 사람, 실천하지 않는 사람
1) 경영자가 할 것인가, 부하에게 맡길 것인가
2) 수단, 수법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
3) 새로운 방법인가, 익숙한 방법인가
4) 현상에 만족할 것인가, 개선을 계속할 것인가.
3. 인간의 지혜는 무한하다.
1) 물건 만들기는 사람 만들기
2) 창의적 연구는 문득 스치는 생각만으로는 탄생하지 못한다.
4. 직장의 지혜가 변화하는 회사를 만든다.
1) ‘일을 하러 간다’에서 ‘지혜를 짜러 간다’로
2) 지혜가 생기는 상황을 만든다.
5. 문제를 표면화하여 해결한다.
1) 다섯 번의 Why?
2) 도대체 누구의 문제일까
6. 오늘보다 내일은 틀림없이 좋아진다.
1) 과거의 경험은 지혜를 작게 한다.
2) 과거의 성공체험에서 배울 것은 없다.
3) 개선을 한다는 것은
7. 당신은 일하고 있는가, 움직이고 있는가?
1) 전공정은 신뢰, 후공정은 배려
2) 제일 잘난 척하는 사람이 제일 쓸모 없는 일을 한다.
3) 정리와 정돈
4) 제품과 상품
8. 계속하여 이기는 기업은 매일 개선하고 매일 실천한다.
1. 문제에서 도망치지 마라
2. 문제를 의식하고 행동하는 힘
3. 인간성 존중의 전제에는 인간존중이 있다.
경영자가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대지에 확실하게 뿌리를 내린 커다란 인간을 키우는 것이다. 중요한 경영철학을 잊고, 눈앞의 수단, 수법의 도입만을 쫓다 보면 오히려 새로운 낭비가 생기고 물건 만들기나 경영개선은 벽에 부딪힌다.
도요타 생산방식의 도입에 성공한 기업은 무엇보다 사물을 보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의 근본적인 변화에 고심한다. 반대로 사물을 보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지 못한 채 간판과 같은 수단, 수법만을 도입한 기업은 얼마 안 있어 원위치로 돌아가거나 정체기에 빠지는 예가 많다.
그 이유는 일하는 사람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다른 데서 텍스트를 찾거나 임시 방편적으로 대처하여 결국 고객의 형편에 맞춘 흐름 생산을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4) 지식이나 정보가 아닌 지혜의 시대로 거듭난다.
지식은 실천의 장에서 사용할 때 비로소 지혜로 다시 태어난다. 지식은 얽고 배우는 것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현장을 보면 생각만 했던 일은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할 수 있다. 그것이 또 새로운 문제가 된다. 일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
얻은 지식을 하나 하나 스스로의 힘으로 처음부터 실행해 가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도요타 생산방식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다.
2. 변화를 실천하는 사람, 실천하지 않는 사람
1) 경영자가 할 것인가, 부하에게 맡길 것인가
부하직원에게 맡기기만 한다면 그 일을 맡아야 하는 부하 역시 참을 수 없을 것이다. 사물을 보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고치지 않고서는 실천도 정착도 어렵다. 물건 만들기의 방법은 만드는 측의 논리를 배제하고, 변동하는 시장, 개성이 풍부한 소비자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소비자 지향의 사상이 관통한다.
도요타 생산방식을 실천하느냐 못하느냐는 무엇보다도 경영자 자신이 그 일에 뛰어드는 태도에 달렸다. 타인에게 맡기기만 해서 성공할 정도로 쉬운 일이 아니다. 동시에 경영자 자신이 현상에 결코 만족하지 한고, 항상 위기감을 가지고 개선을 계속할 수 있는가. 경영자가 직접 실천하는가, 아니면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부하에게만 맡겨 두고 있지 않은가. 변화의 급류에 서있는 기업경영자나 근로자 모두의 각오가 매우 중요한 때이다.
2) 수단, 수법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금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철저하게 생각한다. 간판방식은 저스트 인 타임을 달성하기 위한 수법이며, 과잉생산이나 과잉운반을 방지하고, 낭비를 없애 이윤을 올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래 간판의 매수는 줄어들어야 하는 데 간판을 붙여두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어느 사이에 간판이 증가하며, 줄어들어야 할 재고가 많아지는 경우도 있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6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도요타의 인간경영』 을 읽고 요약 정리
파일이름 : 『도요타의 인간경영』 을 읽고 요약 정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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